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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핑거푸시를 만든 사람들 1편: 서비스 기획 파트 2021년 6월 1일

이상하게 푸시알림은 광고 문자만큼 귀찮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타겟팅이 잘된 푸시알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앱을 열어보게 하죠. 모바일 앱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푸시알림의 중요성을 알고 있을 텐데요.
직접 개발하자니 막막하고 어떤 서비스를 사용할지 고민이시라면, 커피 한 잔 할 시간 잠깐 내서 이 글을 읽어보세요.
국내 최고(最古)의 개인 맞춤형 푸시알림 서비스, 핑거푸시의 A to Z를 기획자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Q. 핑거푸시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키스소프트 창업 초기에는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이 없었습니다. 웹/앱 개발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고객사로부터 푸시 알림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빈번했어요. 기존의 문자와 이메일 외에 앱 푸시 알림이 마케팅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기 시작한거죠.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시기였어요. 우리가 그 흐름에 맞춰 B2B SaaS 개발해보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메시징 비즈니스는 ‘온프레미스(On-Premise), 흔히 패키지형, 구축형 솔루션으로 자체 보유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어요. 반면 핑거푸시는 클라우드 기반에 서브스크립션 형태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거죠.”

SaaS 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시나요? 웹 기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SaaS 경험자입니다. S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과거에는 회사 내 시스템에 서비스를 설치했다면 현재는 모든 자원을 클라우드에 올려두고, 거기에 접속해서 운영하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기업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IT 투자 비용을 절감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Q. 핑거푸시, 타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01 | 고객 시스템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발송 방식
“고객사는 푸시 알림 시스템을 도입할 때, 자사에 최적화된 발송방식을 요구합니다. 기본적으로 핑거푸시가 제공하는 관리자 콘솔에서 발송하는 방식 외에 Agent 중계 모듈이나 API 연동을 통한 발송, 파일 업로드 등 고객사 시스템 환경을 고려해서 만든 다양한 발송 방식은 타사에는 없는 핑거푸시만의 강점이에요. 2014년 론칭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앱과 고객사 시스템, 온갖 긴급상황들을 겪으며 쌓은 경험의 산물이죠.”

메시지가 맞춤 타겟을 만날 경우, 고객 특성에 맞춰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핑거푸시를 이용하면 특정 아이디나 태그를 선택하거나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DB에 직접 연결, 원하는 데이터만 추출해 발송할 수도 있습니다.

02 | 개발자가 직접 대응해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기술지원
“다른 서비스들은 최신 기술에 대한 대응과 전반적인 기술 지원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에서 새로운 개발자 정책을 발표했는데 그에 대한 대응이 전혀 안된 상태로 어느 순간부터 푸시 발송이 안되거나, 시스템 도입 시 기술 지원을 받지 못해 개발 일정이 계속 미뤄지는 등 고객 지원이 미흡한 경우가 많다고 해요. 반면 핑거푸시는 사내 기술연구소에서 최신 기술과 OS 및 디바이스 환경에 대해 연구하기 때문에 국내 어떤 서비스보다 대응이 빨라요. 아울러 핑거푸시는 별도의 비개발직군 상담원을 두지 않고 사내 개발팀이 직접 고객사 문의에 응대합니다. 경우에 따라 고객사에 방문해 기술 지원을 하기에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

개발자와 1:1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은 고객사 입장에서는 정말 큰 장점입니다.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의외로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개발팀이 직접 고객 원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기획자라면 고객센터에 연락했다가 [개발자 확인 후 답변드리겠다 – 연락 없음 – 몇 번의 독촉연락 후 답변]과 같은 답답한 루트를 한 번쯤 경험해봤을 텐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타사 서비스를 이용하다 넘어온 고객도 많습니다. 반대로 핑거푸시를 사용하던 고객이 이탈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03 |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통계 데이터
“앱 푸시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용자의 앱 이용률을 높여 이탈을 방지하고 매출을 포함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Retention, 즉 사용자 유지에 있습니다. 한 눈에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대시보드와 통계 데이터들은 메시지 마케팅 결과 분석은 물론 모바일 앱 운영에 우수한 참고 지표가 될 수 있어요. 이를 위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고객에게 데이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데 주력했습니다.” ​

04 | 한눈에 파악하기 쉬운 직관적 관리자 화면
“핑거푸시에 수시로 접속해서 메시지를 전송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호평하는 건 관리자 콘솔입니다. 수많은 기능들이 전면에 산만하게 배치되고 디자인도 노후한 서비스를 많이 봐왔어요. 핑거푸시는 버전업을 거듭하면서 기능이 많아졌지만, 화면이 복잡해지지 않도록 신경 썼어요. 발송 화면 구성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누구나 쉽고 차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에 집중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핑거푸시 콘솔은 실제로 경쟁사들이 가장 많이 벤치마킹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이러닝 업체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경험이 있는 온주 님은 서비스 기획자로서 다양한 마케팅 툴과 솔루션을 써보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핑거푸시에 반영했습니다.

Q. 핑거푸시, 어떤 회사가 이용해야 할까요?

“핑거푸시는 소규모의 앱부터 밀리언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앱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모든 기업의 만족을 자신합니다. 앱 개발 인력이 없다면 핑거푸시 개발팀에서 SDK 적용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개발자에게는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비용면에서도 부담이 적습니다.
현재 L.pay, SSGpay, 빗썸 등의 금융 분야부터 LFmall, S.I.VILLAGE와 같은 쇼핑, 제주항공, 모두투어 등의 여행업계, L.point, 메가박스, LG전자 멤버십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에서 1,500여개의 앱에 핑거푸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앱 푸시에서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까지 전 채널에 이르는 메시지 마케팅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핑거푸시의 ASSEMBLE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ASSEMBLE의 자동 전환 발송을 통해 특정 채널에서 발송이 실패하더라도 여타 채널로 수신 받을 수 있기에 중복발송이 줄어 비용이 절감되고 도달율은 극대화할 수 있죠.” ​​

“핑거푸시의 구독형 앱 유지보수 서비스 ‘AMS’의 경우에는 개발 인력이 부재한 중소기업은 물론, 삼성전자, 탑텐몰, W컨셉, 모두투어 등 엔터프라이즈 앱들의 수요가 큰 상황입니다. 별도의 인력과 팀을 꾸리는 것보다 비용이 절감되고, 본연의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

Q.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핑거푸시 APPDOG’이 지난 달에 론칭했습니다. 앱 위변조 방지 및 디버깅 차단, 리패키징 방지, OS변조, 블랙앱 탐지 등의 각종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차단함하고 해킹 분석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APPDOG 서비스 또한 핑거푸시의 기존 서비스들처럼 앱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고, 구독형으로 제공됩니다. 론칭을 기념해 6개월 무료에 6개월간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입니다.” ​

“또 하나의 신규 서비스는 핑거푸시의 파트너사인 ’부스트존’에서 개발한 ‘다이브 인터페이스(Dive Interface)’입니다. 다이브 인터페이스는 모바일 중심의 UX/UI 디자인 시스템으로, 다이브 디자인 시스템(Dive Design System)으로 제작된 관리자 템플릿은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디자인 작업이 빠르고 편리해지며 아이콘, 차트, 테이블 및 데이터 연동 페이지 등 수많은 HTML 요소를 사용하여 웹 기반 반응형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을 함께 극복할 든든한 파트너, 핑거푸시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과 온라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더욱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내외 산업 전반이 크게 위축되면서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생존의 필수요건이 되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핑거푸시가 고객의 비즈니스를 회복하는 데 일조할 거라고 봐요. 초기 비용 부담이 없는 구독형 모델과 쉽고 빠르게 앱에 적용 가능한 SDK 등 핑거푸시는 비용과 시간, 인력 절감을 통해 기업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디지털 대전환 프로젝트, 이른바 ‘디지털 뉴딜’에도 핑거푸시는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웹에서 모바일로 주요 마케팅 채널이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푸시알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든든한 성공 파트너 핑거푸시와 함께하세요.